‘홍수 대비’ 형산강 정비사업 예타 통과…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 건설 사업도 예타 문턱 넘어
경북 포항·경주 등 형산강 유역 홍수를 예방하는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했다. 대구 수성구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 건설 사업도 예타 문턱을 넘어섰다. 기획재정부는 23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예타 결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은 국비 8천28억원을 투입해 형산강의 하천 제방 49.8㎞ 구간과 퇴적 구간 하도(물이 흐르는 통로) 1천257만8천㎥ 면적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제방을 … ‘홍수 대비’ 형산강 정비사업 예타 통과…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 건설 사업도 예타 문턱 넘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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