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로 미국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란히 ‘적진’을 파고들며 외연 확장에 주력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표적인 친트럼프 성향의 매체 폭스뉴스와 인터뷰에 나섰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성·히스패닉과의 소통을 시도하며 접촉면을 넓혔다.
데일리뉴스 24 홈페이지입니다.
16일(현지시간)로 미국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란히 ‘적진’을 파고들며 외연 확장에 주력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대표적인 친트럼프 성향의 매체 폭스뉴스와 인터뷰에 나섰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여성·히스패닉과의 소통을 시도하며 접촉면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