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의 억만장자 기업가가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연간 250억달러(35조원)에 이르는 미국의 우주 탐사 및 연구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항공우주국(나사)을 이끌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4일(현지시각) 스페이스엑스 로켓과 우주선을 이용해 두차례 민간 우주비행을 이끈 기업인 재러드 아이작먼을 다음 나사 국장으로 지명한다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발표했다. 그는 “뛰어난 사업가이자 자선가, 조종사, 우주인인 그를 나사 국장으로 지명하게 … 트럼프 2기 우주 프로그램 억만장자 기업가가 이끈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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