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 취임 전 EU·캐나다·멕시코 등 세계 곳곳에서 불화
20일 취임을 앞두고 있는 트럼프 집권 2기의 ‘미국 우선주의'(Ameriac First)를 앞세운 일방통행 외교가 세계 곳곳에서 갈등 또는 불화를 낳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작정한 듯이 그린란드와 파나마 운하에 대한 무력 사용 가능성을 언급해 해당 국가들(덴마크, 파나마)을 발칵 뒤집었다. 관세 유탄을 맞은 캐나다 총리는 사퇴 의사를 밝혔고, 멕시코 대통령과도 갈등을 겪고 있다. 대한민국 역시 아직은 … 트럼프 시대 취임 전 EU·캐나다·멕시코 등 세계 곳곳에서 불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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