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가계부채비율 80% 수준으로 관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올해 연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2월 중 확정·발표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하는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관련기사 3·4면 최 권한대행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국가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평가되는 80% 수준까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계부채 … 최상목 “가계부채비율 80% 수준으로 관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