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AI’…빅테크 없는 ‘틈새시장’ 공략으로 생존해야
“빅테크 기업이 아직 진출하지 않은 곳을 찾아야 합니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이 수천억원 이상을 투자한 영역에 한국 기업이 들어간다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아직 가지않은 곳을 찾아낸다면 놀라운 기회가 올 것입니다.” 다이애나 우 데이비드 퓨처 프루프 랩(Future Proof Lab)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9일 열린 ‘제11회 이데일리 글로벌 AI 포럼(GAIF 2024)’에서 한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 데이비드 CEO는 한국이 … ‘쩐의 전쟁 AI’…빅테크 없는 ‘틈새시장’ 공략으로 생존해야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