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서예지는 23일 한 브랜드의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니트룩에 롱부츠를 매치한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서예지는 툭 치면 부러질듯한 한줌허리에 11자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0년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를 했으며, 올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