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령 아동’ 구제책 종료 3개월 앞두고 실태조사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장기 거주하면서도 교육이나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유령 아동’이 최소 63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아동들은 외국인 부모의 불안정한 신분 때문에 부모와 함께 불법체류자로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다. 법무부가 임시로 외국인등록번호를 부여해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준 1000여명에 대해 최초로 실태조사를 벌일 방침을 세운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카메룬 출신 로사(가명·38)에게는 초등학교 3학년 딸과 갓 … 외국인 ‘유령 아동’ 구제책 종료 3개월 앞두고 실태조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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