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미국 조지아주 디케이터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조지아주는 올해 미국 대선 7대 경합주 중 한 곳이다. 2016년과 2020년에 각각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후보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