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첫 해외 일정으로 파나마운하 방문 예정…”중국 통제 있을 수 없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파나마를 찾아 트럼프 대통령이 통제권 환수를 주장한 파나마운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모리시오 클래버-커론 국무부 중남미 특사는 루비오 장관의 중남미 5개국 순방 관련 브리핑에서 첫 방문국이 파나마이며, 파나마운하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파나마운하를 “대단한 전략적 자산”이라고 규정하고 “사실상 또는 법적으로 중국의 통제 아래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루비오 첫 해외 일정으로 파나마운하 방문 예정…”중국 통제 있을 수 없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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