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20일(현지시간) ‘대관식’ 장소가 당초 예정된 야외 대신 실내로 변경됐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북극 한파 때문에” 취임식을 의회의사당 중앙의 ‘로툰다홀’에서 열도록 취임식 준비위원회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추위로) 아프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취임식 전날부터 워싱턴DC를 비롯한 주변 지역에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당일에는 기온이 영하 5~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 ‘강한 미국’ 이끈 레이건처럼…트럼프 40년 만에 실내 취임식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